트럼프, 연임선거 활동 가동

2019-06-19 16:52:3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저녁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집회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집회는 올랜도 암웨이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예전의 풍격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언론과 민주당 후보를 공격하는 한편 자신의 취임 2년반이래 거둔 성과들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년간 지속된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언급하면서 자신은 "결백"하며 민주당과 언론의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연임에 성공하면 자신은 계속해 이민문제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마약에 대한 타격 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지는 이번 명의상의 연설을 연임 선거활동의 시작으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아무런 새로운 정책을 내놓지 않았으며 오직 이전 집회에서 보인 일부 논조를 중복했다고 인정했습니다. 

73세인 트럼프는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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