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시리아문제 3자회의 개최

2019-06-19 15:37:53 CRI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 이스라엘과 미국, 러시아의 국가안보 담당 당국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시리아문제와 관련해 3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18일 성명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한 기념행사에서 이스라엘 메이르 벤 샤바트 국가안보고문과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니콜라이 파셔프 러시아연방안보회의 서기가 다음주 예루살렘에서 회동한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회의는 "역사적이고 전에 없는" 회의이며 중동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가 이날 이 소식을 실증했습니다. 러시아위성통신사가 19일 러시아 외교부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회의는 시리아와 전반 중동지역의 위기 해소를 위해 실행가능한 공동행동방안을 작성하는데 취지를 뒀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인사는 시리아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기제 구축이 아스타나 등 기제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예루살렘 포스트"는 18일 이번 회의는 네타냐후가 지난 2월 러시아를 방문하면서 푸틴 대통령에게 제안해서 열리게 됐으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고 시리아에서 이란의 군사적인 존재가 회의의 주제가 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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