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 패트릭 섀너핸 국방부 장관 대행 사퇴 밝혀

2019-06-19 09:49:37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자진사퇴하여 마크 에스퍼 육군성 장관을 새 국방장관 대행으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패트릭 섀너핸 대행이 인준 절차를 밟지 않고 가족에게 더 시간을 쏟기로 했다면서 "그의 뛰어난 봉사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에스퍼 육군장관을 새 국방장관 대행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패트릭 섀너핸은 이날 성명에서 가정 원인으로 국방부 장관 인준 절차를 밟지 않고 국방부 부장관 직에서 사퇴하겠다고 표했습니다.

보잉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하던 패트릭 섀너핸은 2017년 3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으로 지명되었고 그해 7월 부임했습니다. 2018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의 사임을 선언했고 2019년 1월 1일부터 패트릭 섀너핸이 국방부 장관을 대행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5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이 패트릭 섀너핸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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