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신뢰적자 타파로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자

2019-06-16 11:39:55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아시아 상호 협력 및 신뢰구축회의 제5차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아시아 각국이 어떻게 공동 도전에 대응하고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와 관련해 중국의 주장과 중국의 입장을 서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회의 참가 각국 정상,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의 광범위한 공감과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 세계는 백년에도 보기 드문 대 변혁을 겪고 있으며 올해 들어 습근평 주석은 여러 국제 다자장소에서 글로벌 전반 이익과 각국 국민의 복지에서 출발해 "세계는 어찌된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관련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답변을 주고 세계에 중국의 대국 감당과 천하위공(天下爲公)의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는 세계 3분의 1의 영토와 3분의 2의 인구를 보유하고 1000여개 민족이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세계 경제총량의 3분의 1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현 세계에서 가장 활력과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하나로 아시아 또한 정치적 상호 신뢰 부족, 경제발전 불균형, 안보와 정비문제 뚜렷 등 공동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27년전에 성립된 아시아신뢰구축회의는 각국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에 대한 그의 아름다운 소망을 전하고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며 안전 안정, 발전 번영, 개방 포용, 협력 혁신의 아시아를 건설할 것을 제기하고 아울러 각측이 함께 노력해 신뢰, 평화, 발전, 정비 등 "적자"문제 해결에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뢰적자"문제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상호 존중과 신뢰는 나라와 나라간 교류에서 응당 있어야 할 도리"로서 각측은 "각자가 자주적으로 선택한 정치제도와 발전의 길을 존중해야 하며", 특히 "제로섬게임과 보호주의를 포기"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해야만이 "정치적 상회 신뢰를 증진하고 점차 전략적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평화적자"문제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가 전반적인 지역 국가 안보를 실현하려면 반드시 "대항이 아니라 대화, 동맹이 아니라 동행을 견지"해야 하며 특히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단호히 타격"하고 "근원적으로 극단주의 사상의 자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아시아 특징에 부합하는 지역안보 기본틀 구축을 탐구하고 일반적인 안보와 공동 안보를 추구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발전적자"문제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발전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적인 키"라는 관점을 강조하고 "무역과 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함께 추진하고 하루빨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관계협정' 등 역내 일체화문건을 달성할 것"을 각측에 촉구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대일로"구상과 각국 발전전략의 접목 강화를 통해 "전방위적인 호연호통을 추진하고 각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폐쇄적인 공간은 사처가 벽일뿐이며 개방된 도로만이 나아갈 수록 넓어진다." 일방주의, 보호주의에 직면해 역 글로벌화가 가져오는 "정비적자"문제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각국은 평등, 벤치마킹, 대화, 포용의 문명관을 수립하고 역 내외 국가간의 인문왕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년전 중국은 아시아신뢰구축회의 의장국을 담임했으며 아시아신뢰구축회의 상해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그 때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이란 아시아 안보관을 제기했고 아시아신뢰구축회의 각측의 한결같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작년 9월, 중국은 의장국의 직책을 타지키스탄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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