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전화 통화, 이란방문 등 문제 논의

2019-06-15 14:36:4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그의 최근 이란 방문과 일본 유조선의 피습 등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전화통화를 마친 후 기자에게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츠 해협 부근에서 피습된 사건이 누구의 행위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선박에 위험한 행위라고 하면서 일본은 이를 단호히 비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일본은 향후 미국과 국제사회와 밀접히 협력하여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얼마전 이란을 방문해 지난 41년 이래 이란을 방문한 첫 일본 총리로 되었습니다. 방문기간 아베 신조 총리는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회담했습니다. 하메니이 최고지도자는 아베 신조 총리가 전달한 트럼프 대통령의 구두서한을 거부했으며 이란은 미국에 신임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대화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노르웨이 유조선 한척과 일본 유조선 한척이 13일 오만해에서 습격을 받았으며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 이란은 응당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습가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비난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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