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중러몽 수반 제5차 회담에 참석

2019-06-15 14:28:51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비슈케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할트마 바트톨가 몽골국 대통령과 공동으로 중러몽 3국 수반 제5차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3국 수반은 3측의 협력성과를 총화하고 협력 대계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대해 공동상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러몽 3국은 서로 이웃하고 있고 산과 물이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돕는 좋은 동반자라며 3측의 협력을 전개하는 것은 선천적인 지역우세와 두터운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6월 청도에서 3국 수반 제4차 회담을 개최한 이래 3측은 밀접하게 소통하고 협조하여 3측의 협력은 점차 심층적인 발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중국측은 러시아와 몽골국과 각기 수교 70주년을 경축하게 된다며 중러몽 3측의 협력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3측협력에 대해 3가지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하나는 전략적으로 3측의 협력을 인도하고 둘째는 중점협력으로 3측의 협력을 견인하며 셋째는 광범한 상해협력기구 기틀내에서 협조와 협동을 진행하는 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몽골측이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고 상해협력기구 협력에 심층적으로 참여해 역내협력 기회를 더 믾이 공유하며 더 유효하게 중러몽 3측의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측은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의 기초에서 러중몽 3측관계 심화에 진력하고 있으며 유라시아 경제연맹과 "일대일로"창의 및 몽골국의 "초원의 길"계획의 접목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3측은 교통운수 호연호통을 강화하고 공동무역을 확대하며 에너지와 금융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트톨가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왕의 친선협력관계를 심화하는 것은 몽골국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몽골측은 "중러몽발전 3측협력 중기(中期) 로드맵"과 중러몽경제벨트의 건설 기틀내에서 3측의 협력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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