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러미관계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2019-06-14 10:01:17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전에 러미 양국관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크렘린궁 사이트가 13일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러미관계는 "퇴보하고 있고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기 미국 정부는 지난 수년간 러시아에 대해 수십가지 제재를 가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장기간 형성된 기존의 국제경제관계 틀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는 경제활동 참여 각 측에 손실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이지가 최종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전하면서 러시아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동반자국과 함께 이달 말에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기간에 글로벌 경제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결정을 내려 경제협력에 필요한 안정적인 여건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 러시아 전 스파이 '중독'사건,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중거리 미사일 조약" 의무 잠정 중단 등 사건의 영향으로 러미 관계는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긴장해졌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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