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 중동 지역 긴장 완화 역할 발휘할 것

2019-06-13 10:18:28 CRI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이란 방문 시 일본은 중동지역의 긴장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는 12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 혁명 후 처음으로 이란을 방문한 일본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아베 총리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회견에서 그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녕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일본은 지역의 긴장 완화에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은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나라이며 지역의 안정을 수호하는 면에서 또 충돌을 막는 면에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일본은 이란과 국제 원자력 기구의 협력을 환영하고 이란이 계속하여 이란 핵협정을 실시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계속하여 이란 핵협의를 계속하여 수호하며 일본과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면에서 협력을 전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란과 석유무역을 계속 이어갈 의향이 있으며 이는 약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또 이란과 미국 관계에서 이란은 전쟁을 하고 싶지 않으나 만약 군사 침략을 당하게 될 경우, 이란은 반드시 일어나 반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5월 이란  문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는 포괄적 합의를 선언한 뒤 대이란 제재 조치를 재개했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테러단체로 지정하고 일부 국가의 이란산 석유 수입에 대한 면제를 연장하지 않으며 이란 광산업계를 제재하고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강하는 등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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