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 룩셈부르크서 첫 역외 연례회의 개최

2019-06-13 09:53:48 CRI

AIIB 룩셈부르크서 첫 역외 연례회의 개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룩셈부르크에서 2019년 연례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는 AIIB가 아시아 밖에서 진행하는 첫 연례회의입니다. 대니 알렉산더 AIIB 부총재는 12일 베이징에서 AIIB는 정식 운영된 지 3년여 만에 16개국에 40개 프로젝트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AIIB 2019년 연례회의 주제는 '협력과 상호 연결'입니다. 대니 알렉산더 AIIB 부총재는 AIIB 창설과 운영 이후 유럽 관련측의 대폭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룩셈부르크는 유럽 내 AIIB 1차 창설회원국 중 하나로 이번 연례회의를 계기로 아시아와 유럽간 상호 연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더는 또 이번 연례회의는 AIIB 이사회 각 회원국 정부 대표와 재계 엘리트, 사회단체 대표, 전문가와 학자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인프라 투자와 협력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렉산더는 또 AIIB가 프로젝트 선택에 있어 높은 기준을 고수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양호한 관리방식을 수행하며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있어 국제 다자금융기관의 중요한 일원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AIIB가 국제 다자주의 발전에 기여를 했다며 이는 앞으로도 노력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IB는 2015년 12월에 설립되어 2016년 1월에 정식 운영에 들어간  국제 다자개발기구로 본부를 베이징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AIIB는 총 97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고 16개 국가에서 전력, 도로 등 인프라 영역의 40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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