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 이희호 여사 서거에 조의문

2019-06-13 09:41:27 CRI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가 한국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서거한 소식에 접하고 유가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이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의용 실장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의문에서 이희호 여사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국가의 평화통일을 위해 사심없는 기여와 노력을 기울였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정의용 실장이 김여정 제1부부장에게 남북이 이희호 여사를 공동으로 추모하는 것을 통해 반도 평화와 번영의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10일 한국 서울에서 97세를 일기로 서거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생전에 줄곧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여권운동과 조선반도의 평화위업을 위해 한평생 진력해왔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또 수차 조선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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