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 다자주의 위기에 직면

2019-06-12 10:27:27 CRI

메르켈 독일 총리가 11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현재 다자주의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서로 타협하고 절충하는 방법으로 사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국제노동기구에서 연설하면서 현재 다자주의가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의거해서도 잘 될 수 있다고 본다며 하지만 타협과 절충을 도모하는 것은 국제협력의 원칙으로서 이견을 조율하고 통일된 입장을 달성케 할 수 있어 이 문제에서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100여년간 국제노동기구는 각 측을 조율해 "전면적이고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규칙과 가치체계를 구축해 '존엄있고 평등한 ' 작업환경을 수호해왔다고 평가했습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대회에서 심의한 국제노동기구 백년선언 초안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역 글로벌화 흐름속에서 이 선언이 세계에 원칙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변화 등 도전에 직면해 국제노동기구가 재차 각 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제108회 국제노동기구 대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됐습니다. 국제노동기구 187개 회원국의 5천여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장래의 업무에서 직면하게 될 도전과 노동 중의 폭력, 소란 등 의제와 관련해 논의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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