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중유럽 기업가 정상회의 런던서 개막

2019-06-11 15:48:33 CRI

6일간 일정의 제10차 중유럽 기업인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10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유럽 정계 주요 인사들과 기업가 리더, 전문가 학자 500여 명이 참석해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 글로벌 경제환경, 중유럽 과학기술 혁신협력 등 이슈를 둘러싸고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혁신, 소생, 상생: 중유럽 비즈니스 협력의 신기원을 향해"를 주제로 금융, 창의 문화, 의료건강 등 3대 산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토론 과정에서 중유럽의 정치와 경제, 시장환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의 국제화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함과 아울러 중유럽 비즈니스 혁신 협력을 전망하고 양자 포용성 경제 성장을 추동했습니다.

제10차 중유럽 기업가 정상회의 런던서 개막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류효명(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는 중유럽은 오랫동안 글로벌 경제 관리 개선과 다자주의 수호, 자유무역 제창 등 중대한 문제에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양측은 협력의 토대가 튼튼하다고 말했습니다.

류효명 대사는 새로운 형세에서의 중영 협력 전망도 매우 넓다며 양측은 굳건한 자심감을 갖고 양자 관계의 '황금시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자주를 유지하며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멀리 내다보고 '포스트 브렉시트'의 중영 관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10차 중유럽 기업가 정상회의 런던서 개막

그레이엄 스튜어트 영국 국제무역부 투자부 장관은 영중 경제가 최근 몇 년 동안 급성장해왔으며, 현재 연간 800억 파운드가 넘는 양국 간 무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무역관계가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영국은 전 세계 자유무역의 적극적인 창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보호무역의 장벽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진정 글로벌하고 독립적이며 개방적인 무역 국가가 되고 글로벌 무역발전을 균형있게 하는 중견 역량이 되는 데 주력하며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신흥시장을 적극 껴안는 나라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7대 주제 포럼, 시리즈 원탁회의, 양질의 프로젝트 추천 및 일대일 회담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의는 15일 폐막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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