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국경제 거센 파도속에서 안정적으로 발전

2019-06-10 20:05:14

중국세관총서(海關總署)가 월요일(10일) 공표한 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무역의 수출입 총액은 12.1조원 인민폐로 동기대비 4.1% 성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며칠전 있은 중국의 단오명절 연휴기간 국내 관광객 접대 총수는 동기대비 7.7% 증가했고 관광수입도 동기대비 8.6% 늘었습니다.

글로벌 무역마찰이 승격되고 국제 수출입이 완만한 큰 배경하에 중국의 대외무역은 여전히 평온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명절소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경제의 근성이 강하고 잠재력이 크며 뒤심이 충족하고 중국경제가 그 어떤 풍랑도 이겨나갈 수 있음을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이 두가지 뚜렷한 특점을 보인것입니다.

우선, 일반무역 증속이 6.1%에 달했는데 중국 대외무역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동기대비 1.1% 포인트 제고되었습니다. 이는 중국의 산업승격이 현재 보다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한층 증강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른 한 방면으로 비록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대외무역 총액에서 11.7%의 비중을 차지한 중미무역 총액이 9.6% 하락했지만 중국과 유럽연합, 아세안과 일본 등 주요시장의 수출입은 계속 증가했으며 "일대일로"연선국가의 수출입 증속은 대외무역 전반 증속보다 4.9%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의 대외무역파트너가 갈수록 다원화되고 있고 중국은 완전히 국제시장의 조정 국면을 통해 대외무역의 압력에 대응하는 능력을 증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대외무역수치와 명절 소비는 예기치보다 좋았으며 이는 미국이 재차 무역마찰을 승격한 배경에서 실현한 것으로 쉽게 얻은 것이 아닙니다. 중국경제의 대해는 구도가 크고 기초가 두텁고 선회능력이 강합니다. 외부의 그 어떤 비바람도 "창해일속"(滄海一粟)으로 최종적으로는 대해에 의해 수몰되고 말것입니다.

사실상, 광풍의 세례를 거치지 않고는 바다도 바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로부터 2008년의 국제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중국경제는 줄곧 여러 가지 풍랑의 시련속에서 전진했으며 아울러 보다 강인해졌습니다. 세계제2대경제체, 제1공업대국, 제1화물무역국, 제1외환비축국인 중국의 경제총량은 이미 90조원 인민폐를 넘었으며 약 14억 인구를 소유한 글로벌 최대 소비시장과 세계적으로 가장 완벽한 공업시스템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거대한 용량은 중국경제가 풍랑을 대처하는데 충분한 저력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와 총량은 현재 중국경제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고품질 발전이야말로 중국경제의 선명한 특징입니다. 현재 해마다 내수가 중국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100%를 넘으며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결정적인 역량으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33%정도 내려갔으며 경제구조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2018년 중국 전 사회 과학연구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8%를 점했으며 과학기술진보가 경제에 하는 기여률은 58.5%에 달합니다. 중국은 처음으로 글로벌 혁신지수 순위에서 앞 20강에 들었습니다. 이와같은 경제의 전환승격과 혁신구동은 의심할바없이 중국경제가 외부의 풍랑에 맞서는데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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