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무역과 디지털 경제장관회의, WTO 개혁 추진 호소

2019-06-10 16:22:03

이틀에 걸쳐 진행된 G20 무역과 디지털 경제 장관회의가 9일 일본 이바라키 현 쓰쿠바시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 후 발표된 장관 성명에서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환경을 수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G20은 세계무역기구 개혁을 추진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또 G20은 세계무역기구의 분쟁 해결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무역과 투자의 확대는 경제 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현재의 무역 환경의 위험은 세계 경제의 증가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과경전자상거래에 대한 규칙 제정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 문제가 처음 논의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취업 등 문제들을 고려해 인공지능 개발은 인간 중심의 책임있는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의 반대로 회의는 “보호무역주의 반대”를 장관 성명에 기입하지 못하였으며 일본 측에서 준비한 회의 의장 성명을 통해 무역 마찰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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