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대선 진행

2019-06-10 09:55:43 CRI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7시, 카자흐스탄이 2019년 비정례 대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총 7명의 입후보가 이번 대선에 참가했으며 토카예프 현 대통령이 당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9일 오전 토카예프 대통령은 투표소에서 투표하면서 외교정책을 포함해 나자르바예프 집권시기의 정책을 계속 계승해 국가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도 이날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투표 후 카자흐스탄 인민들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를 선택하게 된다며 올해 대선은 의미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카자흐스탄이 안정 번영과 국태민안을 기원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중앙선거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선거의 초보적인 결과는 6월 10일, 최종 결과는 6월 16일에 발표됩니다. 

올해 3월 19일,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자진 사임한 다음 날 토카예프가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4월 9일 토카예프 대통령은 6월 9일에 대선을 앞당겨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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