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요르단 서안 부분 지역 병탄 지지 美대사 발언 비난

2019-06-09 16:16:46

팔레스타인 측은 8일 성명을 발표해 이스라엘이 요르단 서안 부분 지역을 병탄할 권리가 있다고 한 프리드만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대통령 고문 사아스는 8일 "팔레스타인 소리"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지도층과 팔레스타인 인민들은 이와 같은 발언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평화의 기초는 바로 동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을 결속짓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인민은 자신의 영토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고 "세기협의" 등 팔레스타인의 이익을 침해하는 계획을 깨뜨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집행위원회 엘카트 사무총장은 이날 쇼셜미디어를 통해 프리드만 대사의 관련 발언은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닌 무한 충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파타흐, 하마스, 지하드 측도 이날 각기 성명을 발표해 프리드만 대사의 발언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진척을 타격하고 역내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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