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중러관계 승격 언급

2019-06-09 16:16:12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전원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지하고 번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동으로 창조하자"란 제하의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중국측은 국제사회와 제휴해 새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개척할 결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러시아 전문가들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전략적 견지와 거시적 견지에서 중러관계를 전면적으로 격상시켰다며 중국의 경제발전모델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모델의 하나로서 각국이 벤치마킹할 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라지예프 러시아 대통령 역내 경제통합 고문은 러중관계의 새로운 역사적 시점에서 볼 때 양국은 이미 정치, 경제, 문명적인 상호신뢰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며 양국은 세계 다극화 구도를 수호하는 확고한 역량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최근 몇년간 러중 양국은 빈번하고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면서 일련의 중요한 협력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호혜 상생과 국제규칙 존중을 기반으로 한 러중 실무협력은 잠재력이 크고 발전공간이 넓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의 발전경험은 러시아와 각국이 참고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제포럼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창의는 푸틴 대통령이 제안한 "범유라시아 동반자관계" 이념과 비슷하며 두 창의는 서로 지지하고 추진하고 병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자연과학원 원사인 진지강(陳志剛) 러중 "일대일로"전략발전연구회 회장은 이는 "범유라시아 동반자관계" 창의의 내실을 풍부히하여 다극화 세계 경제를 수호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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