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보수당 대표직 공식 사임

2019-06-08 12:21:56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7일 집권 보수당의 당 대표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새로운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하게 됩니다.

7일 영국 총리부 대변인은 테레사 메이가 이날 그 어떤 공개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보도발표회의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테레사 메이가 계속하여 당 대표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국이 과거에 유럽연합(EU)과 달성한 "브렉시트" 협의는 세 차례에 걸쳐 영국 의회 하원의 반대로 부결됐으며 "브렉시트"의 교착 국면을 타파하기 위해 테레사 메이는 지난달 사전 퇴임을 선언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총리가 사임하면 집권당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새로운 총리 후보는 여왕의 비준을 거쳐 차기 선거 전까지 직무를 이행하게 됩니다.

보수당 신임 지도자 선거는 오는 10일 가동됩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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