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習주석 訪러 언급...대국관계 안정성 확립 및 글로벌 발전에 새 활력 주입

2019-06-08 12:15:50

6월 5일부터 7일까지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초청에 의해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사흘 남짓한 기간 습근평 주석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두 곳에서 20차에 가까운 행사에 참석하며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일정이 마무리될 즈음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수행기자들에게 이번 방문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번 방문은 중국과 러시아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심화하는 공통인식에는 변함이 없고 중국이 제창하는 호혜상생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며 대국관계에 안정성을 확립해주고 글로벌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해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습근평 주석이 국가주석에 취임한 후 8번째로 되는 러시아 방문이자 국가주석을 연임한 후 러시아에 대한 첫 국빈방문으로서 푸틴 대통령의 성대하고도 열정적인 접대를 받았습니다.

크고 작은 공식회담 외에도 양 정상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장시간 회담을 가지고 양자관계와 국제정세의 전반성과 장기성, 전략성 문제와 관련해 충분하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양 정상이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중러 새시대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로 선언하면서 양국관계는 시대와 더불어 한층 격상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방문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성과이기도 합니다.

왕의 부장은 양국 정상의 정치적 공통인식은 중러관계가 새시대로 힘차게 매진하도록 추동해 더 높은 수준에서 더 큰 발전을 실현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러관계는 70년간 풍운변화의 시련 속에서 대국과 주변국이 사이좋게 지내는 정확한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했고 보다 성숙하고 안정하고 강인하게 발전해 새로운 기상과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상호 존중, 공평 정의, 협력 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 모범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세계 구도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폭압행위가 만행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직면한 외부 위험과 공동의 도전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측은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지지를 확대하며 중러관계가 발전하는 전략적 방향을 드팀없이 파악하는데 합의했을뿐만 아니라 공평 정의를 견지하고 책임과 도의를 견지하며 감당과 정의를 구현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고 국제법으로 기반으로 한 국제체계를 확고하게 수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대한 국제와 역내문제와 관련해 심층 교류를 진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전략 안정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안전분야에서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역내 안전과 이슈문제에서 전략공조를 강화하고 세계 다극화와 국제관계 민주화를 추동함에 있어서 공동의 목소리를 높이게 됨을 의미합니다.

왕의 부장은 이는 양국관계의 높은 레벨과 양국 협력의 특수성과 전략성, 글로벌성을 보여준 것으로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중국과 러시아가 단합을 강화하는 것은 양국과 국제사회의 근본이익에 부합하며 제3자를 상대로 하지 않고 제3자의 이간과 간섭을 절대 수용하지 않는 추세는 막을 수 없으며 그 역할은 대체 불능하며 그 전망은 무한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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