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 관세 위협에 반제재 조치 고려

2019-06-04 18:37:50 CRI

마르크스 멕시코 경제장관이 3일 워싱턴에서 미국에 수출하는 멕시코의 전부의 상품에 관세를 추징하겠다고 한 미국의 위협에 비춰 멕시코 정부는 상응한 반제재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르크스 경제장관은 이날 미국 주재 멕시코 대사관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반제재에 대해 멕시코 정부는 우선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기구에 신소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모색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밖에 멕시코 정부도 선정된 미국 상품에 보복성 관세를 징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브라드 멕시코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모임에서 미국측이 멕시코 상품에 관세를 추징하는 것은 양국 경제에 상해를 조성하게 되며 이민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이 5월 30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미국과 멕시코 변경을 경유하여 미국에 입경하는 불법이민문제에 대응하도록 멕시코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미국에 수출하는 멕시코의 모든 상품에 5%의 관세를 추징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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