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을지프리덤가디언”연합훈련 중단 합의

2019-06-04 09:43:13 CRI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과 한국 방문 중인 새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3일 서울에서 회담하고 "을지프리덤가디언" 연합훈련을 중단할데 합의했습니다.

한국은 5월27일부터 30일까지 군, 민,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을지태극"연합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을지태극연습"은 기존에는 "을지프리덤가디언"과 협동적으로 진행해오던 "을지연습"과 한국 군부가 단독으로 진행하던 "태극연습"을 통합한 연습입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합훈련은 이로써 역사의 무대를 철저하게 떠났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이날 한미 양자는 올해 하반기 조율후의 합동군사연습 실시방안과 관련해 계속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는 올해 상반기 양국이 진행한 "동맹"연습이 군사적으로 외교노력을 지원했으며 견고한 한미합동방어태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자는 전시작전 지휘권을 한국에 이관하는 여건을 충족시키는데서 큰 진척을 거두었고 전시작전권 인계는 응당 한미동맹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향후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은 합동참모본부장이 겸임하지 않고 한국 군부에서 파견한 장군이 맡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합동사령부의 작전효율 향상과 합동방위태세에 도움이 되도록 한미합동사령부 본부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로 옮기기로 합의했습니다.

1953년 조선반도 휴전이후 미국과 한국은 해마다 봄철에는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여름철에는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3월 한미 양자는 "키 리졸브"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키 리졸브"군사연습은 "동맹"연습으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대대 이하의 소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변경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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