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페이오 미 국무장관, 이란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용의 있다

2019-06-03 09:51:05 CRI

스위스를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2일 미국은 이란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이란에 대한 미국의 압박유지 조치는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2일 스의스 연방의원인 이그나지오 카시스 외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수시로 이란과 대화할 준비가 되있다면서 하지만 이란을 압박해 "행동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미국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일 이란은 강압에 의해 미국과 회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이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고 국제규칙을 준수한다면 미국과 회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18년 5월 미국은 이란핵합의 탈퇴를 선언하고 점차적으로 이란에 대한 제재를 회복했습니다. 올해 5월 8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핵합의 부분 조항 이행을 중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5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 방문 기간 이란과의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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