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산품협회들 미국정부의 결정 반대,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 무역균형 추진의사 표명

2019-06-01 14:14:23 CRI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 조덕영(曺德榮) 회장이 31일 베이징에서 미국의 여러 농산품협회들에서 미국정부가 무역분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조덕영 회장은 미국정부의 행위는 양국 농산물업계의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며 중국은 의도적으로 무역 적자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중미 양국이 협력을 보강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농산물을 수입하는 최대 내원지의 하나입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가 주최한 중미경제무역관계 고위층세미나에서 조덕영 회장은 다년간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한 농산물이 중국 수입 농산물에서 20%이상을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미국이 무역분쟁을 일으키면서 중국의 농산물 수입액이 사상 최고치인 1367억달러를 기록한 것과는 달리 미국으로부터의 농산물 수입은 동기대비 32.8%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는 미국정부가 무역 몽둥이를 계속 휘두르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농산물 금액이68.7% 줄었으며 대두와 옥수수, 목화 등 상품의 수입량이 모두 50%이상 줄었습니다.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는 미국의 대두협회 등 11개 농산물업종협회와 일리노이주 등 4개 농업주의 정부와 장기적인 소통교류기제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조덕영 회장은 미국의 여러 농산물 협회들이 미국정부의 조치를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덕영 회장은 미국의 동업계 관계자들에게 여러번 미국정부가 미국농민과 업종협회의 강력한 호소와 중미무역의 호혜보완의 좋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무시하면서 양국 농산물업종의 이익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지를 물은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두협회나 곡물협회,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협회들은 거의 한 목소리로 중국은 미국 농산물의 가장 중요한 수출시장의 하나이며 미국 농민들은 그 속에서 거대한 이익을 얻고 있는데 무역분쟁으로 미국의 농업과 관련 산업이 거대한 피해를 입고 있기때문에 미국정부의 조치를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에는 회원기업이 6천여개에 달합니다. 이런 기업들은 중국정부가 국가의 이익과 업계의 이익을 지키는 행위를 결연히 지지하며 중미 양자에 협력을 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상황을 소중히 여겨 호혜상생을 이루기를 호소했습니다.

조덕영 회장은 중국은 의도적으로 무역 흑자를 추구하지 않으며 경쟁력이 있는 외국의 우질 농산물과 완성품, 서비스를 더 많이 수입하고 무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중미 양자는 교류하고 협력해야만 호혜호리가 가능하며 무역전쟁은 아무런 출로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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