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자, 중미 앵커 공개토론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오해 해소에 도움돼

2019-05-31 10:40:44

미국 동부 시간으로 5월 29일 저녁, 중앙라디오 TV총국의 류흔(劉欣) 앵커가 초청에 의해 미국 폭스비즈니스채널 트리시.리건 앵커와 중미 무역 등 화제와 관련해 TV 공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저녁 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 학자들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 좋은 시작점이라며 이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오해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류흔은 베이징의 스튜디오에서 위성연결의 방식으로 트리시.리건의 '골드 타임' 프로에 출연했습니다. 이는 중국과 미국 앵커의 첫 정면대결입니다. 그들은 공평무역, 지식재산권, 화웨이, 관세, 중국의 개발도상국 국가지위 그리고 미국의 이른바 "국가자본주의"를 둘러싸고 16분간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중미연구센터 학자인 수라브 굽타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기자에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고유의 적지 않은 오해가 있다며 두 앵커의 대화는 아주 좋은 시작이고 이런 오해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형식에서 내용에 이르기까지 이날 저녁 두 앵커의 표현은 완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저녁 프로그램에서 두 앵커가 대화를 마친 후 리건 앵커는 미국의 유명 강경론자이며 허드슨연구소 주임인 필스베리에게 심사평을 부탁했습니다. 필스베리는 두 앵커의 표현이 좋았고 전반 대화 분위기가 친선적이고 냉정했다며 류흔 앵커는 그의 이름처럼 풍채가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류흔 앵커와 리건 앵커의 대화는 미국 여론계 특히는 중미관계문제인사들의 전례없는 주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뉴욕타임스지", "워싱턴포스트지", 블룸버그사 등 미국 주류매체들이 모두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관련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이밖에 적지 않은 중국문제 옵서버들도 이날 저녁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의 한 전임 중국기자는 소셜네트워크에 두 앵커의 공개 토론을 다시 볼수 있길 기대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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