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네덜란드 방문

2019-05-31 10:35:07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초청으로 왕기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이 28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뤼터 총리와 각기 면담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우선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중국과 네덜란드는 양국 정상이 확정한 방향과 원칙을 견지해 서로 존중하고 구동존이하며 양자관계의 큰 발전을 이룩했다며 이는 서로 다른 사회제도와 문화, 발전단계에 처한 나라일지라도 차이점을 극복하고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할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네덜란드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에 적극 참여는 것을 환영하며 네덜란드가 계속 중국기업에 공평하고 투명하며 차별시가 없는 경영환경을 마련해 양국의 개방적이고 실무적인 전면협력동반자관계를 잘 유지해나가길 희망했습니다.

그는 경제일체화는 역사의 흐름이라며 중국은 평등협상과 협력을 통해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빌럼.알렉산더르 국왕은 네덜란드는 중국과의 관계를 아주 중시하며 최근 몇년간 양국 관계의 발전에 만족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발전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지극히 중요하다며 각 국은 자체의 문제를 잘 해결함과 아울러 손잡고 공동의 도전에도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왕기산 부주석은 자신의 이번 방문은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양국 정상의 호상 방문 성과의 이행을 추동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유럽의 일체화 건설을 지지하고 협력상생은 중국과 유럽관계의 기본면이라며 중국은 유럽측과 자유무역원칙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견지해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뤼터 총리는 네덜란드와 중국은 중요한 협력동반자라며 '일대일로' 구상은 유럽의 유라시아 호연호통 전략과 잘 매칭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덜란드는 기술혁신과 녹색금융,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3자 시장을 함께 개척하며 중국과 함께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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