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앵커 TV 공개 토론, 대화하되 대항 않고 평등하되 오만하지 않아

2019-05-30 20:56:17

베이징 시간으로 5월 30일 오전 8시35분, 류흔(劉欣) CGTN앵커와 트리시 리건 미국 폭스 비즈니스 채널 앵커가 중미 무역 등에 관한 이슈와 관련해 TV 공개토론을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은 16분밖에 되지 않지만 '상호 존중', '평등 교류', '오해 해소' 키워드를 담고 있어 깊은 사색을 자아내는 토론이였습니다. 

키워드1: 상호 존중

류흔과 트리시 리건의 토론은 한차례 평등한 교류였습니다. '네가 물으면 내가 답하고 내가 답하면 네가 듣는' 양측 모두가 응분의 선의를 보였습니다. 양측은 이슈를 회피하지 않고 이슈 화제를 넘나들며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개도국에 대한 정의에서 지식재산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질문 하나하나에 대한 류흔의 답변은 논리가 치밀하고 원칙적인 문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했습니다. 

한편 트리시 리건도 전보다는 오만함이 줄고 존경을 더한 자세로 경청하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 자신도 무역전쟁이 중미 양측 모두에게 불리하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키워드2: 평등 교류 

전에 팽팽히 맞서던 '변론약속'에서 마침내 TV속 차분한 대화로 이어지듯 중미무역협상도 평등에 기반한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긴장했던 관계도 양측이 성의를 갖고 교류한다면 평등교류대화가 가능합니다. 

키워드3:오해 해소

중미사이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들은 오해, 오판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해결 방법은 제재가 아니라 평등한 대화와 교류이고 상호 존중이며 서로의 관심사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중미관계에서 류흔과 트리시 리건의 토론은 그저 한 장면일지 모르지만 전하는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가치가 있으며 특히 미국 내 일부 사람들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하되 대항하지 않고 평등하되 오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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