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습주석의 러시아 국빈방문과 관련해 내외신 기자회견 개최

2019-05-30 16:03:33

장한휘(張漢輝) 외교부 부부장은 30일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습근평 주석이 곧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제 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는 관련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장한휘 부부장은 습근평 주석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게 된다고 하면서 현 정세에서 중국과 러시아 간 관계가 날로 성숙되고 안정적이고 확고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는 국제사무에서도 긴밀히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 국제의 공평과 정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정세의 풍운변화 속에서도 기치 선명하게 다자주의와 개방형 세계경제를 창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한휘 부부장은 올해는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 국가주석 연임 후 처음 러시아를 국빈방문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관계 발전행정에서 이정표적 의미가 있는 이번 방문이 기필코 새로운 정세에서 중러 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추동하고 새로운 여정을 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장한휘 부부장은 방문 기간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중러 수교 70주년 경축대회 등 일련의 인문교류행사에 참석하고 중요한 협력문서의 체결을 함께 지켜볼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은 또 푸틴 대통령과 양국의 지난 70년간의 발전경험을 전면 총화하고 미래의 양국관계 발전에 청사진을 그림으로써 양국 관계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한휘 부부장은 그외 습근평 주석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영역에서의 중국의 중요한 주장을 천명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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