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보혜금융국제포럼” 케냐에서 개최

2019-05-29 10:55:48

현지시간 5월 28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중국-아프리카 보혜금융국제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에는 중국과 아프리카, 여러 국제 기구의 200여 명의 금융계 대표인사들이 참석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디지털보혜금융의 발전을 포함한 관련 의제들을 둘러싸고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보혜금융은 2005년 유엔에서 제기됐으며 그 내용을 보면 초소형기업, 농민, 도시와 농촌의 저소득층 등 취약층을 위한 금융서비스입니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보혜금융이 미치는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열린 "중국 아프리카 디지털보혜금융국제포럼"에서 주최측인 중국인민대학 중국 보혜금융연구원 패다광(貝多廣) 원장은 보혜금융을 발전시키는 것은 빈곤인구 감소에 유리하며 저소득층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그들이 금융활동에 보다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그들의 참여의식과 행복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년간 보혜금융이 아프리카에서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많은 금융기구들이 아프리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개발은행의 한 관원은 아프리카에서의 디지털보혜금융의 발전을 추동하여 인터넷 발전을 한단계 끌어올릴 필요가 있으며 특히는 농촌 지역의 인터넷 환경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희원(趙希源) 케냐 주재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은 디지털보혜금융은 경제발전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양측의 금융 분야 협력에 방안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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