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장관, 아프간서의 완전 철수 외국군대에 촉구

2019-05-29 10:55:04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28일 모스크바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정세가 정상화되도록 외국군대는 마땅히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 수교 100주년 기념회의 개막식에서 러시아는 외국군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히 철수할 것을 주장하며 각 측이 하루빨리 회담을 전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의 충돌은 군사적인 해결방법이 없으며 정치와 외교적인 수단을 통해 평화를 실현하는 것만이 유일하고도 가능한 해결방법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여러 명의 탈레반 대표들도 모두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은 이익이 서로 교착되어 있기때문에 경제와 정치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토 사이트가 공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 주도의 "확고한 지원" 비작전 임무에 참가한 각 국의 주둔군은 약 1만7천명이며 39개 국가에서 온 이들은 주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에 강습 등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프가티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약 1만4천명이며 그 중 대부분은 나토가 주도하는 "확고한 지원" 임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탈레반과 미국정부 대표는 이달 카타르에서 제6라운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의제에는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외국 군대의 철수 등이 포함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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