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중동에 대한 미국의 병력 증파는 이 지역 위험 증가

2019-05-28 09:45:20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전에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1500여명의 미군을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이 지역 위험 요인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미국이 이란 문제에서 '이성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만 지역 인국과 상호불가침협의를 체결할데 대해 제의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이란의 제의가 정확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호불가침협의의 체결은 긴장정세를 완화하는 첫 걸음일수 있다고 하면서 이란의 이 제의는 만 지역 안전을 추진할데 관한 러시아의 창의와 부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만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려면 우선 군사투명도를 높이고 기타 나라들을 군사훈련에 초청하며 아랍국가연합, 유엔, 유럽연합 등의 도움으로 상호신뢰 조치를 제정하는 것을 포함한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미국은 중동에 약 1500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해 이른바 '방어임무'를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새너핸 국방장관 대행도 그 후 소셜미디어에서 증파되는 미군은 미중앙사령부 관할구에 배치돼 '이란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