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이란의 화물선 그 어느 항구에도 정박할 수 없어

2019-05-27 10:50:38

미국이 현재 이란에 전례없는 압력을 가해 이란의 유조선이 미국 위성의 추적을 받고 있고 심지어 이란의 일반 화물선도 다른 나라 항구에 정박할 수 없게 되었다고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이란 관변측 매체인 이슬람공화국통신은 26일 로하니 대통령의 담화를 인용해 이란은 이슬람혁명후 종래로 이런 경우에 봉착한 적이 없었지만 이는 결코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단합하고 신뢰하는 것'이야말로 이란에 대해 발동한 미국의 경제전쟁을 좌절시키는 필요한 조건이라면서 이란은 이미 충분한 물자비축을 했고 이란 정부도 이란인들의 생활을 더 어려운 처지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핵합의 탈퇴를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그후 미국정부는 이란에 대한 일련의 제재조치를 재개했습니다. 최근에 미국은 또 이란이슬람혁명근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목하고 이란의 광산업에 제재를 가하며 중동지역에 병력을 증파하는 등 대 이란 추가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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