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동부 지역에서 규모 7.5 강진 발생

2019-05-27 10:49:18

페루지구물리연구소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페루 현지시간으로 26일 새벽 2시 41분 경(베이징시간 15시 41분)에 페루 동부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재산 손실 규모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페루지구물리연구소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페루 북부의 로레토성(남위 5.85도, 서경 75.18도)으로 진원의 깊이는 141km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페루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강한 진감이 있었으며 특히 페루 수도 리마에서 진감이 매우 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심한 흔들거림에 잠에서 깬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페루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위치해 있는 나라로서 지진다발국입니다. 2007년 8월 15일 페루 이카성에서 리히터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해 600명이 사망하고 1200 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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