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아르메니아 외무장관과 회담

2019-05-27 10:48:25

왕의(王毅) 외교부장이 26일, 예레반에서 조그랍 므나차카니안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만난자리에서 왕의 부장은 중국은 아르메니아를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간주한다며 수교이래 양국 관계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종래로 아르메니아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았고 아르메니아 인민들의 선택을 존중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르메니아측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중국의 핵심이익과 중대관심사를 존중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므나차카니안 장관은 아르메니아와 중국은 모두 문명고국으로서 양국의 친선은 역사가 유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르메니아측은 자신의 발전전략과 "일대일로"공동건설의 구상을 심도있게 접목하며 중국과의 경제무역, 투자, 농업, 생산능력, 첨단기술, 기반시설 건설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의 촉진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후 양국 부장은 일반여권소지자의 상호 무비자 정책 등 여러가지 사안과 관련된 양자 협의에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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