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미대사: 미국과 협상 계속할 것

2019-05-23 15:45:07 CRI

현지시간 5월 21일 최천개(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가 미국 폭스 뉴스채널 "스페셜 리포트"의 브랫 베이어와 인터뷰에서 중미무역 등과 관련해 앵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미무역협상의 대문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화웨이에 대한 고소는 무근거하다고 말했습니다.

중미무역협상문제와 관련해 최천개 대사는 중국은 시종 훌륭한 무역협정은 중미 양자의 이익에 부합해야 하며 응당 상호 존중과 평등호혜를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 협상을 계속하여 합의를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고 협상의 대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무역협상의 지난 일년을 돌이켜보면 중국은 일관하게 약속을 지킨 반면 미국은 여러번 약속을 번복하고 달성한 초보적인 합의를 깼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역적자에 관한 질문에 최천개 대사는 무역적자는 간단한 데이터의 게임이 아니며 배후에는 아주 많은 구조적인 요인이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무역불균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고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최천개 대사는 또 화웨이에 관한 일련의 고소를 반박했습니다.

브랫 베이어가 일부 서양 전문가들이 서양국가들에서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중국에 핵심적인 정보를 내어주는 위험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한 것과 관련해 최천개 대사는 그런 지적은 아무런 근거와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타인이 간첩활동에 종사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간첩공작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풍자적이라고 하면서 화웨이는 통상적인 중국의 사영기업이기때문에 화웨이를 상대로 한 모든 행동은 정치적인 동기가 있기때문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국은 과거에 크게 숭상되던 이런 행동들이 정상적인 무역과 투자내왕을 교란하고 시장운영에 대한 사람들의 자신심을 파괴하며 공정과 개방, 경쟁, 기업가정신, 법치 등 가치관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을 동요시키는 것을 크게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