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서 위원장 노르웨이에 대해 공식친선방문 진행

2019-05-19 15:48:17 CRI

토네 빌헬름센 트로엔 노르웨이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율전서(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15일부터 18일까지 노르웨이에 대한 공식 친선방문을 진행하고 오슬로에서 하랄드 5세 국왕과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 트로엔 국회의장과 각기 면담했습니다.

하랄드 5세 국왕과 만난 자리에서 율전서 위원장은 지난해 국왕 폐하가 성공적으로 중국을 방문했고 양국 수반은 새시기 중국과 노르웨이 관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국-노르웨이 수교 65주년이 되는 해라며 쌍방이 이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평등 상대의 기초에서 친선을 돈독히 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랄드 5세 국왕은 노르웨이에 대한 습근평 주석과 중국인민의 우호적인 정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이 거둔 거대한 발전성과에 탄복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노르웨이는 동계운동 등 영역에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이 2022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조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율전서 위원장은 중국과 노르웨이 관계에 비록 기복이 있긴 했지만 친선과 협력은 시종 주선율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는 백년만의 대 변혁에 처해 있다면서 중국과 노르웨이는 현유의 국제체계를 수호하고 개방형 세계 경제를 건설하는 면에서 공동이익을 갖고 있다며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공동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솔베르그 총리는 노르웨이와 중국관계가 정상화된 후 각 영역의 협력이 모두 양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쌍방이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조속히 합의하고 해사와 항운, 어업, 환경보호 등 영역의 협력을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트로엔 국회의장과의 면담 및 노르웨이 국회 외교와 국방사무위원회 성원을 단체로 만난 자리에서 율전서 위원장은 중국의 발전과 정치제도를 소개했습니다. 트로엔 국회의장은 노르웨이 국회는 중국 전인대와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국가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또 다자 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지속가능 발전 및 기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중국-노르웨이 수교 65주년 경제무역자담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양국 기업이 기회를 틀어쥐고 잠재력을 발굴하며 강력한 협력 염원을 더 실제적인 성과로 전환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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