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대 당 브렉시트 협상 무산

2019-05-18 15:22:35 CRI

'브렉시트' 협의를 둘러싼 영국 집권당인 보수당과 반대당인 노동당의 협상이 17일 끝났습니다. 쌍방은 이 문제에서 아무런 진전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제레미 코빈 노동당 지도자는 이날 보수당 지도자인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고 협상수단은 "더는 없다"고 하면서 양당은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하여 그 어떤 타협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레미 코빈 지도자는 협상이 무산된 원인을 "날이 갈수록 허약해지고 안전하지 않은 정부"에 귀결했습니다.

보수당과 노동당은 6주 전부터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하여 협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달성한 이 협의는 세번이나 영국의회 하원의 투표에서 부결되었습니다.

영국은 원래 3월 29일 정식으로 '브렉시트'를 실현하려고 했지만 '브렉시트' 협의가 연속 부결당하면서 '브렉시트' 행정이 침체상태에 빠졌습니다. 현재 영국 '브렉시트' 기한은 10월 2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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