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 임기 종료 후 EU 에서 정치적 활동 하지 않을 것 재 확인

2019-05-17 10:35:15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일, 2021년 총리 임기가 끝나면 유럽연합에서 더는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회동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이미 2021년 이후 정계에서 은퇴할 것임을 선언했다며 이 결정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은퇴 후에도 유럽을 포함해 그 어느 곳에서도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최근 메르켈 총리가 독일 정계를 떠난 뒤 유럽연합 임직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지가 16일 실은 취재기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우려하고 있어 자신도 모든 사람들과 함께 유럽의 운명을 위해 노력할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2018년 10월 정계의 상록수로 불리는 메르켈은 기독교민주연합(기민맹) 의장과 총리직을 더는 연임하지 않을 것이지만 2021년까지 총리직을 맡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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