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배논의 유입이 진정한 미국의 적대세력이다

2019-05-16 21:06:28

최근 스티브 배논은 "절묘한 문구가 떠오를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언사로 얼마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일찍 "백악관의 고문"이라 불렸던 이 전 미국 대통령 고위급 전략고문은 2017년 8월 볼품없이 밀려난 후 줄곧 숨을 죽이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중국을 모독하는 과격한 언사를 찾아내 재기의 목적을 달성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재차 중국을 상대로 무역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시점에서 배논은 기회가 왔다고 판단하고 장편문장을 작성해 6개 방면에서 "중국이 이미 미국의 최대의 적이다"며 이번 중국과의 "경제 전쟁"에서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부추기면서 관세라는 몽둥이로 끝까지 겨루어야 한다고 망언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배논이 열거한 이른바 여섯가지 증거는 논리가 혼란스럽고 결론이 황당무계해 그야말로 반박할 여지가 없고 그가 히스테리를 앓고 있지 않나 할 정도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배논은 문장에서 중국이 줄곧 공업민주국가와 "경제전쟁"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사실상 중국의 "일대일로"창의는 전 세계에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플랫폼을 구축해 주었고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은 공공제품으로 거듭났음을 사례로 들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실례를 들자면 그는 미중 무역분쟁이 "근본적인 충돌"이라고 언급하면서 미국이 관세부과를 견지하라고 부추기고 있는데 이는 전쟁을 바라는 극단적인 사유가 팽배한 나머지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아랑곳 하지 않은채 전 세계의 민의를 위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을 "절도", "약탈"이라고 공격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례하게 중국을 비난했습니다. 2017년에 중국 국내의 전매특허와 상표, 공업품 외관설계 등 여러가지 지식재산권의 신청량은 글로벌 1위를 차지했고 2018년 중국의 혁신지수는 글로벌 20위권인 17위에 이름을 올려 그 전해에 비해 5위 상승했습니다. 중국이 이미 세계 최대의 지식재산권 소유국으로 부상된 상황에서 "절도"라는 말은 무슨 뜻인지?

배논의 가장 적대적인 언론은 그가 중국을 모독하고 "글로벌 패주"로 되려는 것이며 이는 뼈속까지 담겨있는 그의 패권사유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15일) 개막한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친인선린, 협화만방(親仁善鄰,協和萬邦)은 중화문명의 일관된 처세의 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여러차례 국내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어떤 수준까지 발전하던지를 막론하고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쥐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확장하지 않고 영원히 자신이 일찍 겪었던 불행을 기타 민족에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고히 표명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인류운명 공동체"의 이념은 바로 중국은 각국과 함께 발전을 추동하고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관리에 공동참여하고 성과를 같이 공유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러한 "천하위공"의 흉금과 담당은 "미국우선"이나 유아독존, 편협한 이기주의를 신봉하는 미국의 정객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거니와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앞에서 배논의 정신착란과도 같은 여러가지 거짓말은 마치도 찌르면 바로 터지는 거품과도 같이 사람들을 경아하게 하고 최종 큰 웃음거리로 남게 하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하지만 배논을 대표로하는 미국의 일부 극우 정객들의 중국에 대한 모함은 확실히 지난세기 50년대 "매카시즘" 유령의 회귀의 추세입니다. 또한 또 다른 우익 (alt-right)운동을 시행하는 미국 정객들은 사심을 품고 핵심수뇌부를 위협해 배타주의를 신봉하면서 중국을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으며 미중간의 정상적인 무역분쟁을 조율할 수 없는 가치관 모순과 문명의 충돌이라고 고취하고 있고 심지어 미중 양국이 당장이라고 전쟁을 일으켜 더욱 큰 정치활동의 공간을 얻으려는 사욕과 야심을 만족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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