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 러-미 관계 정상화 희망

2019-05-15 14:36:04

푸틴 대통령이 14일 러시아 서남부 도시 소치에서 러시아 방문 중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회담에서 러-미 관계 정상화를 희망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그가 러시아와의 관계 정상화를 실현하고 러시아와 접촉하며 양자 공동의 관심사를 해결할 의향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러시아도 앞서 수차 미국과의 관계를 전면 회복할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미는 전략안정 수호, 대규모 살상성 무기확산방지, 지역 위기 해결, 조직범죄 타격, 생태와 빈곤 문제 해결 등 분야에서 공통이익이 있다며 양국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는 등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 러시아 스캔들' 과 관련된 로버트 뮬러 미 연방특별조사관의 조사결과는 전반적으로 객관적이며 러시아와 트럼프 정부간에 아무런 내통이 없음을 실증해준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공동이익과 협력할수 있는 공동 문제가 많다며 이것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한테 부탁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는 조선반도 문제와 아프간 문제 및 전략대화 등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폼페이오는 14일 처음 미 국무장관의 신분으로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소치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회담은 성과적이라며 양자는 양국이 현재 공감대를 달성하지 못한 외교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기타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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