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2019-05-14 10:37:06

현지시간으로 5월 13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소치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지난달 푸틴 대통령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여 높은 수준의 포럼 개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당시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올해의 첫 회담을 가지고 중러관계 발전 방향을 계획하였으며 양자 수교 70주년 공동 경축의 훌륭한 시작을 떼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중러관계는 더없이 훌륭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세계는 혼잡하고 일방주의가 도처에서 횡행해 국제체계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책임적인 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반드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양국 의 정당한 이익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 측은 중국과의 관계를 러시아 외교에서의 가장 우선 순위로 간주하며 이는 러시아의 장원한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러중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 정상은 빈번한 회동을 갖고 각 계층간의 왕래를 밀접히 하며 각 분야간의 협력을 부단히 발전시켜 풍성한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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