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독일 내 외국기업 투자 사상 최대...中 3위 차지

2019-05-13 10:32:00

독일무역투자청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년 외국 기업의 독일 투자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62개 외국기업이 독일에 입주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345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스위스 229개로 2위, 중국이 188개로 3위, 영국이 168개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로버트 헤르만 독일무역투자청 사장은 이 수치들은 독일이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며 독일의 투자 프레임이 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 규모와 유렵연합(EU) 중심의 지리적 위치도 많은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필요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영국으로부터의 투자가 현저하게 증가한데서 알수 있다싶이 브렉시트 이후(2016년~2018년) 영국에서 넘어 온 프로젝트가 34% 늘었으며 취재를 받은 영국 기업 45%는 브렉시트가 이들의 투자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투자는 그 전해보다 14% 줄었습니다. 2017년 중국 투자는 218개로 2위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투자는 상업서비스와 금융서비스가 18%로 가장 많았고 기계제조장비 관련 투자는 15%, 자동차는 12%, 전자반도체는 11%, 소비재와 식품은 10%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기업이 가장 많이 투자한 업무 범위는 판매와 시장지원으로 30%를 차지했습니다. 제조와 연구개발은 24%, 소매는 19%, 상업 서비스는 10%에 달하는데 특히 제조업과 연구개발 분야는 지난해 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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