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보고서, 2019년 세계 곡물 생산량 역대 최고 달할 것

2019-05-13 10:31:25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일전에 보고서를 발표하고 2019년 세계곡물생산량이 27.22억 톤에 달해 최고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2019년 세계 곡물 이용량은 1.5%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 곡물 소비량은 1.1% 증가하고 쌀의 소비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잡곡의 수요 증가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전체 공급과 수요가 비교적 넉넉한 점으로 볼 때, 국제곡물가격은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곡물무역거래 상황은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밀과 쌀의 무역거래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외 해당 기구는 일상거래류 식품의 국제가격의 월별 변화를 추적하는 지표인 '식량 가격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이 지표를 보면, 4월 곡물가격을 제외한 모든 식품 가격은 모두 상승했으며 그중 육류와 유제품의 가격이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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