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집권당 아프리카민족회의가 대선에서 승리

2019-05-12 15:37:03

남아공 독립선거위원회가 11일 발표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가 2019년 남아공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개표 결과 아프리카민족회의 득표율은 57.51%, 반대당 민주연맹 득표율은 20.76%, 경제자유전사당 득표율은 10.79%로 나타났습니다. 아프리카민족회의가 국민의회 의석 400석 중 230석, 민주연맹이 84석, 경제자유전사당이 44석을 차지하고 그밖에 11개 정당이 의회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득표율로 보면 아프리카민족회의의 이번 대선 득표율은 지난 대선의 62.15%에 비해 다소 떨어졌고 민주연맹 득표율도 1.5%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으며 경제자유전사당 득표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대선 등록 유권자는 2670만 명으로 투표율은 약 65%에 달했습니다. 남아공의 이번 대선투표는 5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총 48개 정당이 국민의회 의석 400석을 놓고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거법에 따르면 과반수의 표를 얻은 정당이 곧 집권당이 되며 집권당 지도자는 대통령에 취임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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