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재정적자 대폭 증가

2019-05-11 16:18:00 CRI

미 재무부는 10일 소득보다 지출이 계속 늘어 2019년 회계연도의 전 7개월인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미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530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연방정부 수입과 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7개월간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재정지출 증가폭은 7.6%에 달해 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올해 3월 2019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1000억 달러에 달해 전년의 7990억 달러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국회 예산처가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는  향후 미 연방의 연간 재정적자가 1조 달러를 넘기는 것이 상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계속되는 막대한 재정 적자는 공공 채무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해  2029년까지 미국의 공공 채무가 국내 총생산의 93%를 차지하고 2049년에는 이 비율이 약 1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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