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이사장 문화교류가 정치의 해빙역할 가능

2019-05-10 15:13:02

아시아문명대화대회가 오는 15일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대화대회에 초청받은 이철구 한국 음악협회 이사장은 본 방송국 기자의 단독 인터뷰에서 음악분야에서 한국은 줄곧 중화문화의 영향을 받아왔으며 한중 양국은 음악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 세계의 음악조류를 이끌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철구 이사장은 중국은 세계 3대 문명체계의 발상지의 하나이며 동아시아 여러 나라는 역사적으로 중화문명의 영향을 받아왔고 한국도 중국의 음악에서 많은 부분을 따다가 자체 특징에 따라 전통음악을 발전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한국과 중국은 전통음악분야에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으며 중국의 전통음악은 아주 강대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유행음악이 아주 독보적이며 아시아 음악의 대표가 되어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철구 이사장은 이는 한국의 음악인이 끊임없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와 접목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하지만 이는 한국의 음악인이 본 민족의 문화에 입각해 한국의 민족적인 특색을 극대화하였기에 세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케이팝도 한국어로 노래 부르는 것이여서 세계적인 유행이 불가능해보이지만 한국적인 것을 최고의 경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철구 이사장은 최고를 추구하는 정신은 한국인이 갖춘 저력일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하여 공동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이 모두 갖춘 저력이기 때문에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동아시아의 음악이 세계를 이끌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철구 이사장은 현재 중한 양국은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면서 이는 습근평 주석이 적극 창도하고 추진하는 문화교류 정책과 갈라놓을 수 없으며 문화예술교류는 인민 간의 이해를 돈독히 하고 정치분야에서 해빙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화교류가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이념에 입각해 한국 음악협회는 작년 중국 음악인 600명을 한국에 초청해 한중국제음악축제를 개최했으며 올해에도 중국 음악인 1500명을 초청해 한국 음악인 500명과 함께 인천에서 한중합창대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철구 이사장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기 때문에 한국 음악협회는 특별히 중국 음악가를 한국에 초청해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중 양국이 어떤 풍파를 겪든지를 막론하고 궁극적으로 서로가 함께 하는 운명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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