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 일중관계 한층 발전 기대

2019-05-08 09:56:45 CRI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저녁 도쿄에서 일중관계가 각 영역에서 한층 발전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이날 저녁 정영화(程永華) 일본 주재 중국 대사의 이임 리셉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일본은 5월 1일 신 천황 즉위로 레이와시대를 열었고 올해 중국은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양국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영역에서 모두 한층 발전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작년 일중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에 즈음해 그와 중국 지도자가 수차 회동을 갖고 양국이 경쟁에서 협조로 전환하며 서로 협력동반자가 되고 서로의 위협이 되지 않으며 함께 자유무역을 수호하기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중관계의 개선과 발전은 양국과 양국 인민의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 안정과 발전에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화 대사는 중일 양국간 평화, 우호, 협력사업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꾸준히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관계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서로에 대한 의존이 갈수록 깊어 지고 있으며 진정한 전략상생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가 중일 네개 정치문건과 네가지 원칙 및 공동인식 정신을 참답게 준수하고 중일관계 발전방향을 건설적으로 잘 장악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양국관계의 새로운 전망을 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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