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러시아가 계속 유럽위원회에 남아있기를 희망

2019-05-07 09:45:43 CRI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러시아와 유럽위원회 사이에 의견상이가 존재하지만 자신은 러시아가 계속 유럽위원회에 남아 있을 것을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방문 온 토르뵤른 야글란 유럽위원회 사무총장을 회견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야글란 사무총장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러시아가 계속 유럽위원회에 남기를 바란다며 유럽위원회는 러시아가 필요하고 러시아도 유럽위원회가 필요하며 이는 러시아의 회원국 권리를 반드시 존중해 줘야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 또한 유럽위원회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유럽위원회의 운행과 유럽인민들의 공동의 집이라는 사명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표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전 유럽을 포괄한 기구입니다. 러시아는 1996년에 이 기구에 가입했습니다. 2014년 4월 유럽위원회 의회대회는 크림공화국 문제를 이유로 러시아의 투표권을 취소할데 관한 결의를 통과했습니다. 러시아는 여러차례 이 기구내에서의 모든 합법적인 권리를 주장해왔습니다. 2017년 9월 러시아는 유럽위원회 회비 납부를 중단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만약 러시아가 2019년 연내에 회비 납부를 회복하지 않으면 가능하게 퇴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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