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베네수엘라 외무장관 회담

2019-05-05 10:26:19 CRI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아레아사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이 5일 모스크바에서 베네수엘라의 현재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회담한다고 리야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4일 밝혔습니다 .

러시아 언론은 4일 리야브코프 외무차관의 말을 인용해 양국 외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소통하고 특히 일부 나라가 현재 베네수엘라에 압력을 가하려 시도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야브코프 차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모든 선택을 보류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그로부터 오는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기에 러시아와 베네수엘라는 이와 관련해 논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리야브코프 차관은 러시아와 베네수엘라는 서로 신뢰하는 동반자이며 많은 문제에서 입장이 비슷하다며 양자는 현재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 확인하고 깊이 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차관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일 핀란드 로바니예미에서 베네수엘라 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회담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야브코프 차관은 러시아 외무장관이 그 전날 베네수엘라 외무장관과 회동하는 것은 러시아가 최신 정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폼페이오가 전할 메시지에 대해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국내 정세가 최근 이틀 동안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대화에 참여할 것을 각측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면서 베네수엘라 인민만이 자국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