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와 유럽3국,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에 우려 표시

2019-05-05 10:17:31 CRI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및 프랑스, 독일, 영국 3국 외무장관이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일부 국가와 지역에 대한 제재 면제를 취소한다고 결정한데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하면서 미국이 이란 핵 협의 기틀내에서 이란의 일부 핵 확산 금지 프로젝트에 대한 면제를 중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유감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부가 4일 발표한 이 공동성명에 따르면 유럽연합과 프랑스, 독일, 영국은 관련 제재를 최소하는 것은 이란 핵문제 전면 합의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써 이란이 외부와의 경제무역 관계에 이로울 뿐만아니라 이란 민중들의 생활을 보장하는데도 이롭다고 표했습니다. 성명은 유럽연합과 프랑스, 독일, 영국은 이란 핵문제 합의에서 탈퇴한 후 다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가동하는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이란 핵문제 합의는 중동지역의 안정과 안전에 매우 중요하며 세계 핵 확산 금지 시스템과 유럽안전 보장에도 지극히 중요하다며 유럽연합과 프랑스, 독일, 영국은 이란 핵문제 합의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여러차례 확인한데 의하면 이란은 줄곧 합의를 이행하고 있으며 이란 핵문제 합의는 실행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유럽연합과 프랑스, 독일, 영국은 계속 유럽 기타 동반자와 함께 노력해 '인스텍스'(INSTEX) 결제 메커니즘을 통한 대 이란 무역 보장을 포함한 이란에 대한 합법적인 무역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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