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본 민중 수만명 헌법기념일에 호헌집회 참가

2019-05-04 14:46:39 CRI

5월 3일은 일본 현행헌법 실시 72 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 일본 자민당은 성명을 발표하고 헌법개정문제에 대한 국민토론을 진행하고 국회 내부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일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게 일본 민중 수만명이 도쿄에서 일본헌법 실시 72주년 기념 집회를 가지고 평화헌법 제9조항을 드팀없이 지킬것을 호소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6만 5천여명이 이날 집회에 참가했으며 야당과 학자, 시민단체 구성원 등 각계 대표들이 집회에서 연설하고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집회에 참가했던 민중둘은 도쿄 시내에서 플랭카드와 표말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으며 "전쟁반대", "헌법보호"를 높이 외쳤습니다.

일본 자민당의 견해는 야당의 강한 반발에 부딪쳤습니다.

일본 최대 야당인 입헌민주당은 성명에서 현재 헌법이 심각한 위기에 당면하고 있다면서 위기의 근원은 자민당 정권이 그들의 권력 행사를 제약하는 걸림돌을 없애고저 하는데 있다고 지적하고 헌법은 국가권력은 헌법의 제약과 구속을 받는다고 규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민주당은 성명에서 아베정권이 헌법 해석을 바꾸려 시도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헌법의 규범성을 약화시키는 행위이며 입헌주의에 위배된다고 규탄했습니다.

일본 공산당은 성명에서 아베신조 총리가 제약을 해소하고저 개헌 토론을 강행하고 인도하는데 이는 입헌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로 용서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민당은 성명에서 아베정권이 헌법을 왜곡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행 일본 헌법은 1947년 5월 3일 실행됐으며 제9조항은 일본은 영원히 전쟁을 발동하지 않으며 무력으로 위협하거나 무력을 국제분쟁 해결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이를 위해 일본은 육해공군과 기타 전쟁역량을 보유하지 않으며 국가의 전쟁권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규정하였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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